그라운드 위로 쏟아지는 함성은 푸른 바다의 파도처럼 가슴을 뒤흔듭니다.흘린 땀방울 하나하나는 밤하늘을 수놓는 찬란한 별빛이 되어 빛납니다.승패의 무게를 넘어, 서로의 손을 맞잡는 순간 우리는 이미 모두의 영웅입니다.지치지 않는 바람처럼 달리고, 굽히지 않는 나무처럼 당당하게 나아가십시오.경남의 기개와 저력이 온 누리에 퍼져 커다란 메아리로 울려 퍼집니다.심장의 고동 소리가 웅장한 북소리가 되어 우리의 발걸음을 재촉합니다.실패의 두려움이라는 그늘을 지우고, 승리의 환희라는 빛을 향해 도약하세요.당신의 뜨거운 투지는 차가운 한계마저 녹여버리는 거대한 용광로입니다.아름다운 도전의 기록은 흘러간 시간 속에 묻히지 않고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