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10. 30.(금) ~ 11. 1.(일)

제3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10. 30.(금) ~ 11.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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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신문] 진주서 ‘2026 경남생활체육대축전’ 열린다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71

유용식기자 | 2026.05.03 16:01

 

10월 30일~11월 1일 1만여 참가자·31개 종목…시설 보수·민관준비위원회 가동

2026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의 개최 일정이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으로 최종 확정됐다. 도내 18개 시군의 생활체육 동호인과 관계자 약 1만여 명이 참가해 정식 27종목·시범 4종목 등 총 3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진주시는 올해 3월 박일동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추진기획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추진기획단은 경기장별 시설 개보수와 편의시설 정비, 안전·의료 대책 수립, 교통·주차 대책 마련, 숙박·식음료 연계 방안 등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 대회 상징물은 지난해 경남도민체육대회 디자인을 바탕으로 생활체육 축전 특성에 맞춰 새롭게 적용된다.

하반기에는 도와 시의 유관기관, 종목별 대표자, 시민단체,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준비위원회를 출범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운영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시는 준비위원회를 통해 경기 일정 조정, 자원봉사자 모집·교육, 대회 기간 안전·응급 대응 체계, 관람객 편의시설 확충,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 등을 세부적으로 확정할 방침이다.

진주시는 지난해 경남도민체육대회와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 등 대형 체육행사를 유치·운영한 경험과 올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주최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한 준비를 약속했다.

강남숙 체육진흥과장은 “사전 점검과 기관 간 유기적 협업으로 참가자와 도민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는 대회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고려해 지역 숙박업소와 연계한 패키지, 경기장 주변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지역 자원봉사자 참여 확대 등을 추진한다. 또한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셔틀버스 운행, 주요 경기장 안내 표지판·임시 주차장 확보, 다중이용시설 방역·위생 관리 계획을 마련 중이다.

장경용 교육체육국장은 “이번 대회는 도민 화합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이끄는 중요한 행사다”며 “빈틈없는 준비와 체계적 운영으로 참가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세부 경기장 배치, 경기 일정표, 자원봉사자 신청 안내 등 구체적 운영계획을 준비위원회 출범 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유용식기자

출처 : 경남도민신문(http://www.gn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