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10. 30.(금) ~ 11. 1.(일)

제3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10. 30.(금) ~ 11. 1.(일)

D-48

[경남도민신문] 진주시 경남 생활체육대축전 본격 시동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72
  • 유용식기자 | 승인 2026.07.1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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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진주시는 14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제37회 경남도 생활체육대축전의 연출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착수했다.


착수보고회에는 박일동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연출대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개·폐회식과 공개행사의 연출 방향, 행사 구성, 운영계획, 주요 프로그램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대축전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남 도내 생활체육 동호인과 임원 등이 참가해 31개 종목의 경기가 종합경기장을 포함한 35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시는 대회를 생활체육 활성화의 계기로 삼는 동시에 진주의 역사·문화 자원을 부각시켜 관광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보고회에서는 특히 진주시의 역사와 문화, 미래 비전을 담아낼 개회식 연출 방안에 무게를 뒀다. 개회식은 지역 정체성을 강조하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축하공연·부대행사와 연계해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하고,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형 행사로 구성할 방침이다. 대회 기간에는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2026 진주 국화작품전시회’가 병행 개최돼 문화축제 성격을 더할 예정이다.

운영 측면에서는 안전과 편의 확보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착수보고회에서 발표된 운영 계획에는 경기장별 안전대책, 응급의료체계, 교통·주차 관리, 관람객 동선, 자원봉사자 배치 등이 포함됐다. 시는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이 몰리는 기간 동안 교통 혼잡 최소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제37회 경남도 생활체육대축전은 경남 생활체육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과 축제의 무대가 될 것이다”며 “착수보고회를 계기로 공개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진주의 품격과 매력을 널리 알리고,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에게 오래 기억될 수 있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축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기대되는 효과로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 건강 증진, 진주 지역 관광자원 노출 증가에 따른 숙박·외식·유통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제시했다. 또한 문화행사와 연계된 축제적 요소는 지역 이미지 제고와 방문객 체류 시간 연장으로 이어져 지역 수익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일정으로는 연출 세부안 확정, 경기장별 운영 매뉴얼 작성, 안전대책 최종 점검, 시민참여 프로그램 확정 및 홍보 강화 등이 예정돼 있다.

진종삼 교육체육국장은 “지역 주민과 동호인 단체, 자원봉사자 모집을 통한 대회의 시민참여도를 높이는 한편, 원활한 경기 운영과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 기관과 계속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유용식기자

출처 : 경남도민신문(http://www.gn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