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30.(금) ~ 11. 1.(일)
2026. 10. 30.(금) ~ 11. 1.(일)

‘경남생활체육대축전 준비위’ 발대식 모습. 사진=진주시청 제공
[진주(경남)=데일리한국 문병우 기자] 진주시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준비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시는 22일 오후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생활체육대축전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대회 개최 100일을 앞둔 시점에서 준비위원 위촉과 함께 성공 개최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출범한 준비위원회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위원장으로, 부위원장과 고문, 자문위원, 정책·운영·경기·실무위원 등 지역 각계 인사 14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대회 종료 시까지 홍보 활동은 물론 교통·안전·자원봉사 등 분야별 지원을 맡아 원활한 대회 운영을 뒷받침하게 된다.
조규일 시장은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은 도민 화합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이끄는 대표 축제"라며 "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선수단과 방문객이 만족하는 품격 있는 대회를 만들고 스포츠도시 진주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대회 홍보를 위해 공식 누리집을 개설하고 시민 참여 행사도 마련했다. 오는 26일까지 누리집 응원게시판에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SNS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누리집에서는 경기 일정과 종목별 경기장, 대회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경남 18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1만여 명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같은 기간 열리는 진주국화작품전시회와 연계해 스포츠와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지역 대표 축제로 치러질 예정이다.
출처 : 데일리한국(https://daily.hankooki.com)